2세대쯤되는 애들부터는 조선이나 만주를 자기 고향으로 생각해서 애착을 지니다보니 은근 조선계, 중국계의 정체성을 지닌 경우가 많았다고 함

그래서 패전 후 국적을 바꿔도 좋으니 고향에서 살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다 거절당하고 일본으로 강제 송환

정작 그렇게 돌아온 일본땅에선 식민지에서 꿀빨던 군부부역자들이라며 손가락질 받고 배척당하다보니 저 조선계, 중국계 정체성이 더욱 강화되서 후일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일본 내에 남더라도 좌파운동에 투신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