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인지 특수공작원인지에 의해 철조망이 뚫리고 진도개가 하나 떨어지면
실탄이 불출된다 그럼 관심병사에게도 줄까?
원래 60mm 똥포는 총원이 13명이다. 각 포당 4병, 계산병1(나)
근데 그땐 미쳐 병력 충원이 안되어서 포반은 10명었다
10명 중 3명, 전병력의 30%가 관심종자인지 관심병사인지한 처참한 상황이었다
중대장은 대대장에게, 대대장은 연대장에게 관심병사 탄 불출을 물었고, 연대장이 관심병사에게는 탄을 주지 말라고 했다
대신 절대 개인행동하지 말고, 혹시 거수자와 마주치면 크게 외치라고 했다(유사시 제일 먼저 죽을 인원들이었다)
관심병사들에게 실탄을 주면 더 큰일이 일어날꺼라 판단한 연대장의 우문현답이었다
진도개 하나가 아닌, 데프콘1(전시)에서도 관심병사에게 탄을 줘야할까? 의문이다
오래된 생각이다2
관심병사는 탄 줘봤자 무슨짓을 할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할지. 차라리 멀쩡한놈한테 2인분량 맡기는한이 있더라도 이게 맞음.
큰일낼 인간들은 확실함. 다만 지금도 선후임 50명 정도랑 연락하며 지내는데 재미난건 관심병사중 한명이 제일 잘먹고 잘살고 있음
gop 섹터 근무돌때 좆같은 소리하던 관심병사새끼 하나 있었는데 선 씨게 넘어서 탄 다 뺏었던 기억은 있음 gop심사 다시해서 후방으로 내려보낼려다가 to모자라서 그냥 허수아비마냥 써먹긴했는데 실탄관련 해서는 관심병사한테 탄 안주는걸로 알고있음 물론 되게 오래전이라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름
관심병사가 뭔 소리를 했길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나는 아니고 내 후임이 사수고 관심병사가 부사수였는데 근무교대한다고 복귀 할때 K3사수였던 놈이 조끼에 30발탄창을 꾸역꾸역 다 처박아서 오길레 너 뭐함? 했더니 사수가 앞장서고 부사수가 뒤따르는데 지 등뒤에 총구방향이 겨눠져 있다는걸 기억하라고 대충 이렇게 얘기해가지고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정확하게 써보자면 " 제가 섹터탈때 ㅇㅇ상병님 등뒤에 항상 겨누고 있다는거 모르십니까? " 이런 내용이었음 그새끼 전역할때까지 실탄 안줬음 농담도 시발 가려가면서 해야지 안그래도 폐급새끼가 농담까지 선을 씨게 넘어버려서 그뒤로는 나 전역할때까지 유령취급하더라
살인예고임? 진짜 선넘었네
그 소리듣고 나도 섬짓하더라 원래라면 gop심사 다시해서 후방보내야 하는데 시발... 그놈의 to가 없어서 그냥썼는데 그때는 진짜 무서웠음 근무나갈때 탄불출하는건 FM으로 무조건 해야하는거라서 탄하고 수류탄까지 씨발 2발씩 처들고 다니던 그새끼 사수 생각남 전부다 근무나갈때 그새끼 부사수로 안쓰려고 개 발악했는데 요즘은 뭐하고 살려나...
정보)국군은 공비가 침투한 실전 상황에 투입된 일반 병사에게도 실탄을 안 주는 경우도 있었다
ㅇㅇ 상황봐서 줘야함. 자칫하면 프래깅 당함
뭐 식제로 아군 오사로 죽고 다치는 민간인과 아군 병력이 나오기 시작하자 분대장 소대장 등에게 탄을 몰아주고 적이 나오면 뿌려주라 해서 공비가 왔는데 탄이 없으니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두고 이랬었음 실전이면 관심병사고 뭐고 FM대로 탄이 주어지는게 맞는데 전면전 아니면 어지간해선 안 줄듯. 지금도 병사는 실탄 없이 근무 나가는 부대들 좀 있음 관심병사 이런거 아닌데도 불구하고 빈 탄창이나 공포탄만 들고 유사시 적을 막아야 하는게 좀 골때리긴 해
뭐 결론은 관심병사가 아니여도 숙련도 문제로 아군 오사가 일어날거라 정말 급하면 다 뿌릴거고 그런거 아니면 다 안 뿌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숙련도 문제는 차라리 쏘다보면 적응되거나 아니면 탄을 그냥 많이 퍼주고 탄막이나 형성하라고 할수있지 관심병사는 총구방향이 엄한곳으로 조준하는게 문제지 적방향 조준하고 잘 못쏘는거야 탄만 낭비하고 끝나는건데 총구방향 아군으로 향하면 거진 100% 피해가 일어나는거라 그냥 관심병사는 실탄 안주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