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순서가 세르비아 - 오헝 - 러시아 - 독일 - 프랑스 이렇게 되는거네? - dc App
-------(stripe7)2023-07-12 03:35
단순 외교관계 때문에 터진거라고 보기엔 복잡한 동맹관계 때문에 터진 국제전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음
대체적으론 공급은 끝없이 늘어나는데 식민지 개척을 통한 시장확보가 한계를 드러내니까 어떻게든 껀수를 잡아서 다른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를 강탈해야 했기 때문에 터진 것임
tidore(tdr3620)2023-07-12 03:41
답글
단순 동맹관계 때문에 터진 전쟁이라 하면 과거에도 0차세계대전이라고 부를 만한 전쟁들이 좀 있음
7년전쟁이 대표적이고
tidore(tdr3620)2023-07-12 03:43
답글
세계대전이 세계 전역에서 벌어져서 세계대전이지 외교관계 복잡해서 세계대전이노?
그리고 제국주의 식민지가 전쟁 주원인이란건 좀 옛날 통설임. 이미 당시만 해도 세계무역으로인한 상호교류가 상당히 크게 활성화된 시기였고, 이미 식민지 자체가 매우 적은 상태로도 고도로 산업화되었던 독일이 식민지를 그토록 바란건 뭐 시장확보도 있지만 “양지바른 자리”라는 개드립으로 대표되는 국가적 자존심이 더 컸음.
생각보다 당시는 식민지가 아니어도 전세계적 무역(지금에 비교하면 매우 제한되어있었지만)이 이루어지던 시기임.
식민지 자체가 인도 중국처럼 거대국가가 아닌 이상 시장으로서의 역할은 생각보다 미미했던 것도 있고
익명(sksmsskqle0205)2023-07-12 03:55
답글
그리고 결국 1머전이 터진 이유는 범슬라브주의의 광풍 속에 발칸-지중해로 진출하려는 러시아와 발칸 자체가 핵심지역이던 오헝의 필연적인 충돌,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의 풀릴 수 없는 적대관계지 식민지 강탈 때문에 1머전이 터진건 아님. 당장 당시 열렬히 더 많은 식민지를 원하던 열강이라곤 독일정도 뿐이었는데?
익명(sksmsskqle0205)2023-07-12 03:57
답글
당장 니말대로 시장확보하려고 어케든 다른 열강 식민지 강탈하려는거면, 세계 대부분의 식민지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정도 거였는데 걔네끼리 싸워야지
프랑스는 세르비아가 문제가 아니라 러시아랑 동맹이라 그런거임
그럼 순서가 세르비아 - 오헝 - 러시아 - 독일 - 프랑스 이렇게 되는거네? - dc App
단순 외교관계 때문에 터진거라고 보기엔 복잡한 동맹관계 때문에 터진 국제전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음 대체적으론 공급은 끝없이 늘어나는데 식민지 개척을 통한 시장확보가 한계를 드러내니까 어떻게든 껀수를 잡아서 다른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를 강탈해야 했기 때문에 터진 것임
단순 동맹관계 때문에 터진 전쟁이라 하면 과거에도 0차세계대전이라고 부를 만한 전쟁들이 좀 있음 7년전쟁이 대표적이고
세계대전이 세계 전역에서 벌어져서 세계대전이지 외교관계 복잡해서 세계대전이노? 그리고 제국주의 식민지가 전쟁 주원인이란건 좀 옛날 통설임. 이미 당시만 해도 세계무역으로인한 상호교류가 상당히 크게 활성화된 시기였고, 이미 식민지 자체가 매우 적은 상태로도 고도로 산업화되었던 독일이 식민지를 그토록 바란건 뭐 시장확보도 있지만 “양지바른 자리”라는 개드립으로 대표되는 국가적 자존심이 더 컸음. 생각보다 당시는 식민지가 아니어도 전세계적 무역(지금에 비교하면 매우 제한되어있었지만)이 이루어지던 시기임. 식민지 자체가 인도 중국처럼 거대국가가 아닌 이상 시장으로서의 역할은 생각보다 미미했던 것도 있고
그리고 결국 1머전이 터진 이유는 범슬라브주의의 광풍 속에 발칸-지중해로 진출하려는 러시아와 발칸 자체가 핵심지역이던 오헝의 필연적인 충돌,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의 풀릴 수 없는 적대관계지 식민지 강탈 때문에 1머전이 터진건 아님. 당장 당시 열렬히 더 많은 식민지를 원하던 열강이라곤 독일정도 뿐이었는데?
당장 니말대로 시장확보하려고 어케든 다른 열강 식민지 강탈하려는거면, 세계 대부분의 식민지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정도 거였는데 걔네끼리 싸워야지
카이저와 니콜라이의 환상적인 똥꼬쇼가 좀 있었음
근데 텍사스 캘리포니아 멕시코 땅 빼앗은 미국이 저런 말을 할 자격은...
카이저가 제정신이었으면.....
서부전선은 독일이 프랑스에 선전포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