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사실 전쟁 전 우크라이나의 가장 시급한 고민중 하나는 전차보다도 APC였음

BMP 시리즈는 우크라이나쪽에 생산설비가 적었고
소련에는 나토의 APC 개념 자체가 희박해서

자국산 APC 개발에 대해 다양한 고민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BMP-1을 APC로 만들면 안됨?" 였음

그래서 제안된 프로토타입이 저놈임. 전고를 높이고 후방램프를 설치해서 병력수송력이 증가했고, 포탑은 BTR-60의 포탑으로 줄였음

이후 IFV형으로 대전차미사일과 기관포를 장착한 무인포탑을 탑재하기도 했음


그러나 전쟁이 터졌고, APC의 빈자리를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바꿀만큼의 M113과 계열차량들이 쏟아진 지금으로썬, 미래에 이 차량의 존재가 기억되는것조차 힘들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