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이후 화란 해군의 재건 과정에서 다량의 구축함 확보가 우선시되고, 그러한 함종들에 대잠 임무 수행능력을 요구받았음.
그 배경으로 인해 1947A형 구축함(홀란트급)과 1949형(프리슬란트급. 또는 1947B형) 구축함이 건조, 취역하게 됨.
대잠 임무를 메인으로 부여받은 만큼 명칭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대전기 구축함의 경우 화란어 명칭이 Torpedobootjager, 그러니까 어뢰정을 잡는 함종이면 재건기 건조된 홀란트급과 프리슬란트급은 잠수함을 잡는 의미로 Onderzeebootjager로 불리게 됨.
여하튼, 홀란트, 프리슬란트급 모두대잠 임무 수행을 위해 채택된 대잠 병기로 보포스 M/50 375mm 4연장 대잠 로켓 발사기 2기를 전방 주포탑 뒤에 배치함.
보포스제 대잠 로켓 발사기는 네덜란드 해군 외에도 본국인 스웨덴, 일본 프랑스에서도 채택되었고 전반적인 메커니즘은 함형 따라 악세서리 배치 형태가 다른거 빼고는 대동소이하다고 보면 됨. 굳이 화란쪽으로 해서 설명하려는건 그냥 내가 이쪽 자료가 많아서..- _-
위에거는 워쉽똥망겜 스크린샷을 빌려 썼는데, 각 표기한 위치별로
1. 사격통제 및 호이스트실
2. 간이 크레인 거치대
3. 탄약고 장전 해치
여기서 2, 3번은 탄약고 보충 내용에서 후술.
G갑판 사격 통제실의 내부에는 주포탑과 마찬가지로, 수선하 탄약고와 이어진 호이스트가 배치되있는데, 이게 윗 갑판까지 이어져있음.
저 발사대는 90도 수직으로 올리는게 가능한데, 90도로 올려놓으면 저 호이스트와 정렬이 되서 발사대 후미로 375mm 로켓을 밀어넣을 수 있음.
발사대 하나가 장전되면, 발사대를 살짝 옆으로 틀어서 다음 발사대를 정렬시켜 장전시키는 식.
이하 갑판 호이스트 및 탄약고 배치.
푸른색이 호이스트고 붉은색이 탄약고로, 호이스트와 탄약고 사이는 회전문같은 형태로 격리되어 있음. 순양함급 이상 주포탑의 장약 scuttle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제 저 탄약고를 보충하는 방식인데, 아래의 그림을 다시 보자.
2번으로 표시된 마운트에서 수동 크레인을 조립할 수 있는데, 이 크레인은 데크 밖에서 안쪽으로 회전시키면, 3번으로 표시된 해치와 딱 맞게 수직으로 정렬되게 되어있음.
그래서 2번 위치에서 크레인을 조립하고 밖에서 로켓탄을 수령받은 뒤, 3번 위치의 해치를 통해 H갑판으로 조심스럽게 내려놓음.
H갑판에는 구루마가 따로 있는데, 상단의 해치에서 내려오는 탄약을 이 구루마로 받아 옆의 호이스트에 끼위 탄약고로 내려보냄.
스웨덴의 할란트급의 경우에는 발사대가 함수에 있어서 호이스트, 탄약고도 똑같이 앞으로 따라나오고 사격통제실의 경우 함교쪽에 뒀지 싶네.
잠수함은 어뢰정의 일종이니까 어뢰정 사냥꾼이 맞나
어쨋든 둘다 성가신건 매한가지 ㄲㄲ
개추 요즘 대잠로켓은 동구권 이외엔 안쓰나?
대잠미사일 이라는 개쩌는게 나와서...
그럴걸. 대잠 미사일도 있응게. 물론 동구권도 있긴하지만.
화란...구루마.... 어르신 어세오세요
히잉....
-_- 되게 오랜만에 본다
뎃...
-_-
어르신...건강하세요...
옛날에 네덜란드빠가 또 있었는데..
띠용? - dc App
어르신 아직 거기 섭니까?
학생은 잘 씁니까.. - dc App
워쉽에서 저거 쏠수 있음?
장식임
ㅇㅇG키 누르몃 - dc App
이거 유튭에 올라온 공식? 교육영상에 메커니즘 잘 나와있던데
ㅇㅇ 나도 그거보고 간신히 이해함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