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러시아가 우크라 식민지배 한 것도 아닌데 논리의 비약이 심하다. 소련 시절에 우크라인은 메인스트림이었음 - dc App
익명(kukukufs1)2023-07-12 14:14
답글
소뽕들은 러3뽕이랑 종이 한장 차이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디서 계속 기어나올까
익명(36.39)2023-07-12 14:17
답글
ㄴ설마 소련-우크라 관계가 조선-일본제국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T-80U(t80um)2023-07-12 14:19
답글
우크라이나 지역이 메인스트림이었다고 할 수 있어도 사람이 메인스트림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애매할 거 같은데?
지역 위치상 발전할 수 밖에 없던 곳이니까 GDP가 높아지고 산업 인프라, 사회 인프라가 많을 수 밖에 없었던거지.
그렇게 인프라 많으니 그 덕을 보는 우크라이나인도 생기기 마련인거고.
일본제국이 한반도 통치할때도 지역 위치상 인프라 많이 깔리고 산업도 발전했음. 그리고 그 덕을 본 조선인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고.
DotaBlue(355z472dlgb5)2023-07-12 14:34
답글
소련 공산당 고위간부에 진입할 수 있었던 민족은 단 3 민족밖에 없었음.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 dc App
익명(kukukufs1)2023-07-12 14:36
답글
소련 공산당 고위간부 진입할 수 있었던 민족이 3민족밖에 없었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얘기지.
기본적으로 유럽 학문과 기술 유입이 제일 빠른 게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지역이었으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소련지역들보다 교육 많이 받고 기술수준 높은 인력많은 지역이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였을 수 밖에 없는 거 아님?
DotaBlue(355z472dlgb5)2023-07-12 14:41
답글
그게 타민족의 고위직 진출을 막을 근거는 아니지 소련 중반만 되도 중앙아시아까지 교육 체계는 잡혀 있었는데 우크라인들은 차별받는 것 보단 차별하는 입장에 있었음. - dc App
익명(kukukufs1)2023-07-12 14:44
답글
차별하는 입장이란 얘기도 마찬가지여.
일제 시절에도 조선인들 데려다가 중국이나 연합군 포로들 관리인으로 투입하곤 했었음.
중국애들의 빵즈라는 표현이 어디서 유래된 것이냐라는 추측들 중 하나가 바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조선인 관리자들 가리킨다는 것일 정도인데?
DotaBlue(355z472dlgb5)2023-07-12 14:47
답글
애초에 소련을 러시아의 식민 제국이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심지어 브레즈네프는 우크라이나 출신 서기장이었는데 - dc App
익명(kukukufs1)2023-07-12 14:50
답글
통치자들이 중간 관리직에 피 통치민들을 이용하는 방식은 역사에서 아주 흔한 모습임.
그리고 시간 오래 흐르다보면 그런 중간 관리직에서 나름 상위 진출 성공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마련이고.
DotaBlue(355z472dlgb5)2023-07-12 14:50
답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특별 대우해준게 아니라 그냥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소련이라는 체제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거 뿐이지.
DotaBlue(355z472dlgb5)2023-07-12 14:52
답글
소련 중반시절 중앙아시아 교육체계 얘기하는데, 단순히 그 것 만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을 수 있을 거 같음?
우리나라도 전국 교육체계는 있지만 실제 지방도시와 서울지역의 갭은 엄청남.
우크라이나는 유럽 방향으로부터의 기술, 학문이 유입되고 흑해라는 바닷길을 통해 해상물류도 갖고 있고 모스크바와의 교통연결도 두터운 지역이었음.
한동안 모스크바가 수도였다고 해도 지리적 위치상 우크라이나 지역이 내륙 모스크바보다 인적자원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질 수 밖에 없음.
그때 러시아가 우크라 식민지배 한 것도 아닌데 논리의 비약이 심하다. 소련 시절에 우크라인은 메인스트림이었음 - dc App
소뽕들은 러3뽕이랑 종이 한장 차이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디서 계속 기어나올까
ㄴ설마 소련-우크라 관계가 조선-일본제국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우크라이나 지역이 메인스트림이었다고 할 수 있어도 사람이 메인스트림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애매할 거 같은데? 지역 위치상 발전할 수 밖에 없던 곳이니까 GDP가 높아지고 산업 인프라, 사회 인프라가 많을 수 밖에 없었던거지. 그렇게 인프라 많으니 그 덕을 보는 우크라이나인도 생기기 마련인거고. 일본제국이 한반도 통치할때도 지역 위치상 인프라 많이 깔리고 산업도 발전했음. 그리고 그 덕을 본 조선인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고.
소련 공산당 고위간부에 진입할 수 있었던 민족은 단 3 민족밖에 없었음.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 dc App
소련 공산당 고위간부 진입할 수 있었던 민족이 3민족밖에 없었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얘기지. 기본적으로 유럽 학문과 기술 유입이 제일 빠른 게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지역이었으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소련지역들보다 교육 많이 받고 기술수준 높은 인력많은 지역이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였을 수 밖에 없는 거 아님?
그게 타민족의 고위직 진출을 막을 근거는 아니지 소련 중반만 되도 중앙아시아까지 교육 체계는 잡혀 있었는데 우크라인들은 차별받는 것 보단 차별하는 입장에 있었음. - dc App
차별하는 입장이란 얘기도 마찬가지여. 일제 시절에도 조선인들 데려다가 중국이나 연합군 포로들 관리인으로 투입하곤 했었음. 중국애들의 빵즈라는 표현이 어디서 유래된 것이냐라는 추측들 중 하나가 바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조선인 관리자들 가리킨다는 것일 정도인데?
애초에 소련을 러시아의 식민 제국이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심지어 브레즈네프는 우크라이나 출신 서기장이었는데 - dc App
통치자들이 중간 관리직에 피 통치민들을 이용하는 방식은 역사에서 아주 흔한 모습임. 그리고 시간 오래 흐르다보면 그런 중간 관리직에서 나름 상위 진출 성공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마련이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특별 대우해준게 아니라 그냥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소련이라는 체제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거 뿐이지.
소련 중반시절 중앙아시아 교육체계 얘기하는데, 단순히 그 것 만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을 수 있을 거 같음? 우리나라도 전국 교육체계는 있지만 실제 지방도시와 서울지역의 갭은 엄청남. 우크라이나는 유럽 방향으로부터의 기술, 학문이 유입되고 흑해라는 바닷길을 통해 해상물류도 갖고 있고 모스크바와의 교통연결도 두터운 지역이었음. 한동안 모스크바가 수도였다고 해도 지리적 위치상 우크라이나 지역이 내륙 모스크바보다 인적자원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