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정한 주인은 사우론이고 사우론이 꼈을 때 진정한 권능은 다른 반지 가진 놈들을 모두 지배하는 것. 그외에도 오만가지 능력이 다 버프된다고 생각하면 됨.
outis(routis)2023-07-12 16:29
아주 세밀한 묘사는 없는데, 기본적인 은신력이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능력도 있고... 수명 늘려주고 소유자의 존재의 격 자체와 힘을 늘려주는 느낌
익명(58.234)2023-07-12 16:30
사우론이 아닌 존재가 꼈을 때는 투명반지, (그다지 축복이라고 할 수 없는) 불로불사, 여러 능력 버프 등이 있지만 그 주인을 위해서 봉사하지는 않음. 반지는 사우론의 분신같은 존재라서 결국 반지 주인을 숙주삼아서 사우론에게 돌아감.
outis(routis)2023-07-12 16:31
답글
근데 왜 아라곤 아빠가 꼇을땐 투명화 안된거임?
익명(spineroony)2023-07-12 16:32
답글
어디다 버리던 끝끝내 돌아오기 때문에 운명의 산에서 부수는거 말고는 답이 없었나 - dc App
익명(qast69)2023-07-12 16:32
답글
영화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라곤 아버지는 반지를 구경한 적이 없음. 반지는 사라졌다가 반지의 제왕 소설 시점 직전에 빌보 배긴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됨.
아라곤의 조상 이실두르가 반지를 파괴하지 않고 전리품으로 보관한 게 화근이 되었는데, 이때 반지는 한동안 투명반지로 이실두르에게 봉사하는 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헐거워져서 이실두르 손에서 빠져나가고 이실두르는 끔살당함. 위에서 설명했듯, 반지에게 사우론 외의 존재는 사우론에게 돌아가기 위해 이용하는 존재일 뿐임.
outis(routis)2023-07-12 16:34
답글
일단 이실두르는 아라곤 아빠가 아니라 먼 조상이고 원작에서는 반지가 스스로 이실두르를 떠나서 투명화가 풀림 그래서 오크활맞고 죽음
익명(14.34)2023-07-12 16:34
답글
영화 초반에 나온게 아빠 아님? 여튼 조상이 사우론 손가락 자른다음에 끼지 않았나?
익명(spineroony)2023-07-12 16:35
답글
반지가 사라졌다는 명제는 톨킨세계의 "높으신 분들" 관점에서임. 요정왕들, 누메노르의 왕들, 마법사들같은 사람들 관점에서 사라졌다가 빌보 배긴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임.
outis(routis)2023-07-12 16:36
답글
아빠 아니고 수 십 대 조상님임
outis(routis)2023-07-12 16:37
답글
끝끝내 돌아오기 때문에 운명의 산에서 부수는 것 외에 답이 없었다는 건 정답임.
outis(routis)2023-07-12 16:39
답글
근데 왜 반지는 운명의 산에서만 파괴될 수 있던거야? 거기가 만들어진 장소라서? - dc App
익명(qast69)2023-07-12 16:40
답글
게이들 반지논검 좆되누 - dc App
익명(akrhxydlcg9m)2023-07-12 16:41
답글
맞음 거기서 만들어졌기때문에 그곳에서 파괴할수 밖에 없음
익명(14.34)2023-07-12 16:42
답글
반지 자체가 사우론의 분신임. 만들 때 준신급 존재인 사우론이 자기 존재 자체를 왕창 퍼부어서 만든 것. 그래서 이런저런 가능성을 다 고려해봤지만 파괴 불가고 그걸 부술 수 있는 화력은 운명의 산에만 있다는 게 결론이었음. 만들어진 장소여서..는 잘 모르겠음. 그 재료를 녹일 수 있는 화력이 운영의 산에만 있었다면 다시 녹일 수 있는 것도 그곳 뿐이고, 그게 결국 만든 장소여서라는 말이 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여러 해석 중 하나가 되겠지.
outis(routis)2023-07-12 16:42
그 절대반지 효과가 상태창에 뚜렷하게 표기되는게 아니라 좀 두리뭉실하게 묘사를 해놔서... 소설에서도 조낸 킹왕짱인거 같다는 느낌밖엔 못받았는데
익명(daidog)2023-07-12 16:47
성서 묵시록같은데 보면 "무슨 천사는 지상의 모든 새의 칠분의 일을 다스릴 권한을 받았다" 이런 이상한소리 나오는데 그냥딱 그거랑 같은 의미임
그것도 사우론 한테만 적용되는거 아님? 아라곤 아빠가 꼈을땐 ㅈ도 없드만
원래 진정한 주인은 사우론이고 사우론이 꼈을 때 진정한 권능은 다른 반지 가진 놈들을 모두 지배하는 것. 그외에도 오만가지 능력이 다 버프된다고 생각하면 됨.
아주 세밀한 묘사는 없는데, 기본적인 은신력이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능력도 있고... 수명 늘려주고 소유자의 존재의 격 자체와 힘을 늘려주는 느낌
사우론이 아닌 존재가 꼈을 때는 투명반지, (그다지 축복이라고 할 수 없는) 불로불사, 여러 능력 버프 등이 있지만 그 주인을 위해서 봉사하지는 않음. 반지는 사우론의 분신같은 존재라서 결국 반지 주인을 숙주삼아서 사우론에게 돌아감.
근데 왜 아라곤 아빠가 꼇을땐 투명화 안된거임?
어디다 버리던 끝끝내 돌아오기 때문에 운명의 산에서 부수는거 말고는 답이 없었나 - dc App
영화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라곤 아버지는 반지를 구경한 적이 없음. 반지는 사라졌다가 반지의 제왕 소설 시점 직전에 빌보 배긴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됨. 아라곤의 조상 이실두르가 반지를 파괴하지 않고 전리품으로 보관한 게 화근이 되었는데, 이때 반지는 한동안 투명반지로 이실두르에게 봉사하는 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헐거워져서 이실두르 손에서 빠져나가고 이실두르는 끔살당함. 위에서 설명했듯, 반지에게 사우론 외의 존재는 사우론에게 돌아가기 위해 이용하는 존재일 뿐임.
일단 이실두르는 아라곤 아빠가 아니라 먼 조상이고 원작에서는 반지가 스스로 이실두르를 떠나서 투명화가 풀림 그래서 오크활맞고 죽음
영화 초반에 나온게 아빠 아님? 여튼 조상이 사우론 손가락 자른다음에 끼지 않았나?
반지가 사라졌다는 명제는 톨킨세계의 "높으신 분들" 관점에서임. 요정왕들, 누메노르의 왕들, 마법사들같은 사람들 관점에서 사라졌다가 빌보 배긴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임.
아빠 아니고 수 십 대 조상님임
끝끝내 돌아오기 때문에 운명의 산에서 부수는 것 외에 답이 없었다는 건 정답임.
근데 왜 반지는 운명의 산에서만 파괴될 수 있던거야? 거기가 만들어진 장소라서? - dc App
게이들 반지논검 좆되누 - dc App
맞음 거기서 만들어졌기때문에 그곳에서 파괴할수 밖에 없음
반지 자체가 사우론의 분신임. 만들 때 준신급 존재인 사우론이 자기 존재 자체를 왕창 퍼부어서 만든 것. 그래서 이런저런 가능성을 다 고려해봤지만 파괴 불가고 그걸 부술 수 있는 화력은 운명의 산에만 있다는 게 결론이었음. 만들어진 장소여서..는 잘 모르겠음. 그 재료를 녹일 수 있는 화력이 운영의 산에만 있었다면 다시 녹일 수 있는 것도 그곳 뿐이고, 그게 결국 만든 장소여서라는 말이 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여러 해석 중 하나가 되겠지.
그 절대반지 효과가 상태창에 뚜렷하게 표기되는게 아니라 좀 두리뭉실하게 묘사를 해놔서... 소설에서도 조낸 킹왕짱인거 같다는 느낌밖엔 못받았는데
성서 묵시록같은데 보면 "무슨 천사는 지상의 모든 새의 칠분의 일을 다스릴 권한을 받았다" 이런 이상한소리 나오는데 그냥딱 그거랑 같은 의미임
근데 그런능력이 작동하는거는 사우론이 꼈을때만되는가고 나머지가 꼈을땐 그런권한주는것처럼 구라치고 속인아음에 사우론한테 갈려고 조종하는거 그새끼 반지모양하고잇는데 반지가아니라 악마새끼라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