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때 카이저 흔히 멍청하다, 팔병신이다 뭐다 하지만 오히려 외교적 감각은 당대 독일군 수뇌부보다 뛰어났고 카이저가 알아서
했었으면 그냥 보불전쟁 시즌 2 정도로만 갔을 전쟁을 세계대전으로 키운 놈들이 당대 독일군 수뇌부, 융커 놈들이다 라는 말도 있고
2차대전 같은 경우 오히려 전쟁 초반에 전쟁을 국방군 수뇌부에 맡겼으면 프랑스 점령은 커녕 이미 폴란드도 못 먹고 끝났을텐데
놀랍게도 히틀러의 혜안(?)과 도박이 성공하여 거대한 악의 제국을 만든 것이다 라는 말도 있던데 둘 다 팩트임?
독일전쟁사 공부해보면 카이저/히틀러가 오히려 독일군 수뇌부보다 더 안목이랑 혜안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고 그야말로 구독일군은
전술적 측면은 100점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전략적 측면은 0점조차 모자란 마이너스 그 자체라는데
헬름이니?
2머전때 전략적 안목이 좆도 없긴 했지 - dc App
둘다 일부의 사례에 대한 사후해석에 의한 착각이지 전술이나 전략적판단이 군수뇌부에 평균적으로 우수헸다는 건 아님..빌헬름 2세는 독일제국의 외교적 파탄을 초래한 장본인이고 전쟁시엔 전황판단을 제대로 못해 군부에선 의도적으로 황제를 무시하고 전쟁을 진행하는것이 당연하게 되었는데..그런상황에서 독일군부의 판단미스가 빌헬름2세의 판단이 정확했다는 말이 되는 건 아님..히틀러도 군사적인 안목이 아니라 독일내부의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즉흥적으로 결정한 군사적판단이 대전략이 결여된 독일군부의 판단보다 나을 경우도 있었다지만..애당초 그런 히틀러도 대전략이나 전략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인간임..
빌게이야. 지옥에서 인터넷되면 여기말고 독일에 글 쓰라 - dc App
지옥에서 디씨도 되네
지옥에서 인터넷이 되다니 세상 많이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