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후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날아가기만 하면 되는건데
1주일 동안 이착륙만 가르친 초짜 조종사들에게 기대할수 있던건 딱 그정도임. 폭격, 뇌격을 맞추는게 뭐 쉬운건줄 암?
당장 윾싼다같은 시뮬게임 생각해보라고. 조준점 같은게 안뜨는 상황에서 뉴비 입장으로는 폭탄 단채 그대로 날아가 꼬라박는게 감으로 떨궈서 잡는 것보다 훨씬 쉬움.
일본이 과달카날 전역에서 소모된 함재기 전력을 졸속으로나마 필리핀해 해전에 동원할 수 있을 정도로 재건하는데 걸린 시간이 6개월인데
이렇게 배운 애들 폭탄 명중률보다 오키나와의 초짜 카미카제들 명중률이 훨씬 더 높았음.
카미카제 나오던 시절 일본은 당장 본토 앞바다에 미군 기동부대가 들이닥치는 지경이라 제대로 폭격 뇌격 가르칠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우리 시각에서는 그냥 배까뒤집고 항복하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정치, 자기보신적 입장에서 당장 목이 날아가게 생긴 당시 ㅈ본 지도층 입장에서는 전쟁을 계속해야만 하는, 최소한 미군이 협상을 제안할 때까지는 버텨야 한다는 이유가 있었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카미카제가 전쟁을 지속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임.
이게 결국 욕먹을 짓인건 맞지만 카미카제가 아예 쓸모가 없었다는 소리는 초점을 잘못 잡은 비난이라는거고
그 비행기 만들 자원으로 벙커를 하나 더 지엇겠다 - dc App
그 벙커를 항모에서 날아오른 함재기가 박살내는 중인데?
ㄴㄴ 아님본문의 주제는제해권 확보 내지는 지연전을 위한 '전투' 효율 측면에선 카미카제가 훌륭한 판단이었다는거고글쓴이 포함 모두가 좆본제국 욕하는건전후 재건 및 국가 '경영' 측면에서 인력을 갈갈이 한건 개좆병신 짓이라는거임'인적 자원' 측면에서 순간적인 부스트를 하고 미래를 팔아치우냐 보존하느냐로 논해야지'물적 자원' 의 효율은 애초에 본문에서 다루는 주제가 아님 - dc App
그 인력, 자원으로 더 할만한거 많은데ㅅㅂㅋㅋㅋㅋㅋ
뭐가 있는데?
당장 본토 코앞까지 쳐들어오는 중인 미군 함대를 저지할 더 좋은 방법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