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yivIndependent/status/1678930389870551040


(키이우 인디펜던트 트위터)


폴란드 정부는 80주년을 맞아 볼린 대학살(Volyn massacre) 희생자 추도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결의안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간 화해에는 "죄의 인정과 희생자 추모"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2016년부터 결의안에서 "피의 일요일"로 언급된 7월 11일은 폴란드에서 제노사이드 희생자 추모의 날로 인정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그 학살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제노사이드'(대량 학살)이라는 용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 볼린-갈리치아 대학살 : 1943년부터 1945년까지 UPA(우크라이나 반역군; Ukrainian Insurgent Army)에 의해 일어난

볼린(볼히니아) 지방 및 갈리치아 동부에서 발생한 폴란드인 학살로, 2년간 5만~10만명의 폴란드인이 목숨을 잃었고,

340명의 체코인 또한 피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