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포병생활했지만서도 전포만 했다보니
사격지휘가 어쩌고 통신분배가 어쩌고 삼각함수가 어쩌고 하면
뭔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들음. 내 보직 이외엔 배운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고
심지어 이놈의 한국군대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극심해서
같은 주특기로 군생활했어도 부대마다 양상이 천양지차일때가 있고
의무병역이 하도 좆같은 기억이다보니까
군대얘기 나오면 다들 한마디씩 하고싶고 나도 마찬가진데
인터넷이나 사회에서 남의 군대썰 듣다보면
아....조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걍 닥치고있으면 되겠다 이생각이 드네
맞는말임 뉴스에서 교수라는 사람들이 개소리한다 싶으면 지 전공 아니더라 교수라는 양반들도 그런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