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리스 없었어도 소련이 독일 밀었겠지만 그 후유증으로 91년 말에 무너졌던 것보다 빨리 소련이 멸망했었거나(2머전후 소련은 2머전의 후유증에서 멸망할 때까지 회복할 수 없었음) 1947년까지 잘 쳐줘야 오데르 강 동안까지 천천히 밀고 들어가다가 서방 연합군이 베를린 입성하는 거 손가락 빨면서 지켜봐야 했을 거
미제 스투드베이커 트럭들 대신 돌쇠스키들과 노새 마차들로 보급추진하고 영국제와 미국제 무전기와 유선전화기 대신 뛰는걸 잘하는 전령 세르게이게이들로 명령 전달하느라 지휘소가 개씹썅땀똥꾸릉내로 그득차고 공세각 방어각 놓쳐서 원역사보다 더 많은 피와 시간을 흘렸을 거임
영국과 미국이 공급한 고옥탄 정유와 항공유 없이 캅카스와 나머지 소련땅에서 퍼올라 수송되어오는 저옥탄 저질 석유는 정유시설도 모자라서 제때 보급도 안되고 소련 공군과 기계화부대들의 가동력은 바닥을 쳤을 것
또한 1942년부터 시작된 소련의 전국적인 식량부족현상이 장기화 됨에따라 스탈린은 원역사보다 2머전중 더 많은 '반동분자'들을 숙청해야 했을 거고 소련의 전쟁 수행능력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임(1942-43년 사이 소련군에 자원입대한 인적자원들 중 일부는 배급식량을 더 타기 위해서 입대했음)
2머전 랜드리스를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하는 게 현재 우크라이나 랜드리스를 평가하는 거랑 연관이 있지 않나해서 글 써봄. 무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정유, 식량, 자원 등등 비전투분야의 랜드리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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