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같은 부대나온 6년 아래 군번 만난적 있는데 내 선임들이 쳐맞아가면서 없애놓은 구타같은 부조리들이 어느새 다시 생겼다더라 부대 한번 뒤집어지고 또 없어졌다함 서로 군대썰 푸는데 나도 안당한 구타를 지가 당했다니까 ㅅㅂ 어이가 없더라
대한민국에서 군대만큼 잡탕으로 모이는 곳이 또 없는지라 캐바캐가 너무 심함
전역후 후임 여럿 만났는데, 내 동기들이 없애놓은 악습이 바로 되살아났다고 한탄을 하더라
무한반복: 선량한 인간들이 악습을 없앤다. 악습 아니면 설 자리가 없는 ㅄ이 입대한다. 이 새끼가 자기 좋으려고 악습을 새로 만든다. 보통 사람이 입대해서 악습에 시달린다. └ 냅두고 나와서 군대를 욕한다 └ 흑화한다 선량한 사람이 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