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9만 명이 성 하나 함락시키는데 동원했는데 조선이나 명이 당연히 원군 와야 할 거 아니냐
[일반] 2차 진주성 전투 때 원군은 왜 없었냐
익명(124.56)
2023-07-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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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이 없었어. 명군은 싸울 의욕이 없었고. 오히려 조선군 내에서도 '거기 있다간 다 개죽음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주성 포기하자.'라고 강력히 권고하였어. 진주성에 남은 장수들은 그걸 알면서도 지킨 거고.
조선군이 감당하기 힘든 초물량이었음. 명군도 만주 확전을 막은 시점에서 더 이상 싸울 의지가 없었고. 김시민 진주목사가 있을 적에도 지원군을 보내 허장성세에 일조했던 곽재우조차 이간 진짜 사지로 걸어들어가는 길이라 하어 안 들어갔고
다들 퇴각 명령을 내린 와중에 들어가 싸우려 한 조선군 지휘관들이 엄청난 거임.
당시 조선이랑 명이 끌고 갈 수 있는 병력 다 모아도 9만명의 반도 안 됬음 글고 왜 측에서 진주성 함락만 하고 바로 빠질꺼라고 입털고 다녀서 진주성 방어를 포기한건데 진주성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피난온 백성들 수 만 명 버리고 도망 못 간다고 그냥 싸우다 죽기로 한 것임
거기에다 '왜놈들이 정말 진주성만 치고 빠진다는 보장이 어디 있느냐? '라는 판단도 있었고.
질문이 잘못됐다. 왜 원군을 안보냈냐가 아니라 지킬 병력도 없는데 왜 민간인 몇 만명이 그 좁은 성에 들어가 있었냐가 돼야지.
거기서 진짜 다 빠져서 일본군이 무혈입성했으면 그런방식으로 요충지 다 빼앗겼겠지 진주성에서 저항하면서 피해를 입힌게 더이상의 확전을 막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