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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사들이 서로 상대의 풀 플레이트 아머를 못 뚫어서 격투기마냥 관절기 걸면서 싸운 거나

18세기 전열함끼리 서로 대포로 상대 함선을 침몰시키질 못해서 근접해서 배에 올라타는 선상 백병전이 강제된거나

1차 세계대전 당시 철조망+기관총+참호가 다 갖춰진 진지를 뚫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강구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