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자체에서도 파라과이 소년병들이 브라질군이 지른 불에 떼죽음을 당하긴 했지만, 후일담이 더욱 진국인데.
브라질군에게 불타 죽은 소년병들의 어머니들이 아들내미 시체라도 건지러고 왔던 걸 브라질군이 또 산 채로 그 어머니들을 불태웠던 에피소드도 있었더라고.
당시 브라질 놈들이 참 개쌍놈이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지금 바로 우크라가 러시아에게 저래야 하는데! 싶은 감상도 들고. 자료를 읽을수록 지금 우러전과 겹쳐져서 많이 복잡해지는 심경이더라.
왜 민간인까지 .. 그렇게..
지금 우크라군과 우크라 국민들이 러시아와 러시아군 그리고 러시아 국민을 대하는 바로 그 심정이었기 때문이었겠지. 물론 저 전쟁에선 브라질이 지금 러시아 포지션이었긴 한데...
엄마는 왜태우노 무친련들
지금 우크라도 할 수 있다면 저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