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국가 윗대가리들은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의 후예 크리올들이다.


애초에 이놈들은 국가 탄생부터 '원주민' 주제에 감히 독립군이라는 숭고한 대의에 합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밟아죽인 멕시코(들락스칼락), 아르헨티나, 칠레(마푸체) 같은 양심 팔아먹은 놈들이 지천임.


그렇다고 독립군에 참가한 원주민이나 혼혈들을 대접해줬냐?


그것도 아님.


독립한 동기부터가 스페인 본토 백인한테 차별받은 게 억울해서 우리끼리 해먹겠다는 게 크리올들 마인드였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