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러시아어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나라만 쓰는 세상은 조만간 올 거 같긴 한데.발트 3국은 진작에 러시아어를 자국 내에서 멸종시켰고, 카자흐스탄도 이젠 러시아어 버린다 하니까...
중앙아시아에서도 꽤 많이 쓰는걸로 아는데
발트3국내 러시아인 많이살아서 멸종까진 아닐걸
발트 3국내 러시아계의 인구 규모가 원래대로라면 러시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야 할 정도로 많은 건 맞는데, 발트 3국 정부들이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어를 배척중이라 멸종이 멀지 않았다 들긴 했어. 하긴 그쪽 동네는 러시아계 자체가 조만간 모조리 다 추방될 판이지만.
추방?뭘로 추방하게?
추방할거면 소련해체후 진작에했지 말같지도않은소릴 쳐하노
자국어 시험 쳐서 성적 안 좋으면 영주권자는 영주권 박탈하고 시민권자도 시민권 박탈한다 이런다는 뉴스가 몇 달 전 군갤에도 올라 왔을걸?
이미 시민권가진 사람을 국제법적으로 어캐추방???? 걍 실질적으로 블러핑에 가까움 그거 아마 라트비아가 그런말하긴했을텐데
그걸 왜 기다리는거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거임. 구잘이 예전에는 우즈베키스탄에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제는 진짜 별로 없다고 고향 가도 말이 잘 안통한다고 함.
곽튜브 중앙아시아 다니는것만 봐도 노인네들 아니면 러시아어 잘 모르드만 - dc App
2머전 이후 독일어가 유럽 내에서 특히 동유럽 쪽에서 독일인 추방과 더불어 멸종되어 버린 것과도 비슷한 루트 타는 중이군. 정작 그 독일어는 독일이 EU 주딱 먹은 뒤론 소소하게나마 생명력이 살아나는 중이지만...
카자흐는 아직도 러시아어가 주류일걸
카자흐는 수도는 대부분 러시아어, 우즈벡 국경은 대부분이 카자흐어 쓴다고 함. 물론 깡촌 아니면 러시아어를 어느정도 쓸줄은 알고. 얘내도 러시아 손절치고 있어서 몇십년 지나면 줄듯.
카자흐는 딱히 손절은아님 지리적위치때문에..
글고 우즈벡외노자들 러시아로 ㅈㄴ많이일하러 갈텐데 아마 수도쪽은 러시아어 통하는걸로 알고있음
음 그렇다면 중세~근세 시절 영국이나 제정 러시아 같은 상황이네. 그 시절 영국이나 러시아는 하류층은 자국어를 썼지만 상류층은 프랑스어를 썼는데, 카자흐나 우즈벡 상황이 딱 그 상황이구만.
일단 그 위키에는 러시아어 14.2%라고 되어 있는데 정확한 수치는 아니어도 확실히 주류 언어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