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고등학교 봉사 점수 채운다고 엠병 떨려고 유치원 자원봉사 간적이 있는데 그 유치원은 특이하게 혼혈아들이 많았음



엄마나 아빠가 둘중 하나가 외국인이 애들이 다수인데 기억 남았던게 엄마가 러시아인 출신인 혼혈인 여자애였는데 7살인데 유창하게 한국말하고 이쁘게 생겨서 기억남



키도 7살 치고는 컸는데 아마도 지금은 엄청크지 않았을까 싶다.



혼혈이라 그런지 눈은 검은색인데 피부는 백인인데 한국인 특유의  뭔가 설명할수 없는데 그런게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강했음




얼굴은 엄마한테 다 물려받았더라.


아빠는 음 물려받은것 맞죠? 수준

그냥 엄마 닮아서 다행이더라.


어쨌든 여자 애들끼리 장난감 가지고 싸운적 있는데 상대방 여자애가 머리채 잡으니까.


자기 엄마한테 뭘 배웠는지 바로 발로 넘어뜨리고 인형은 때렸는데 이놈 크게 될 놈이네. 하면서 여러모로 인상깊게 봤음.

둘다 끌려가서 혼났지만 말이야.



이런아이는 어른 되면 특전사 여군으로 가야되는데 말이야.

지금은 뭘할지 궁금한 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