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서부 내륙이나 섬서 호북, 호남 같은 중부 지역이 동부에 비해서 발전도가 훨씬 떨어지잖아

해운에 비해서 육로 운송 효율이 떨어지는게 원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대운하 시즌2로 장강 황하 회하 물줄기를 따라서 인공적으로 강폭을 넓히고 추가적으로 내륙을 관통하는 대형 운하를 뚫는건 별로일까?

그냥 지도 보다보니까 문득 든 생각임

미국은 동서로 태평양 대서양을 끼고 있고 파나마 운하로 둘을 이었는데 짱도 내륙을 개발하려면 결국 수운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음

티베트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수량이 부족해서 안되려나 하상계수도 한국에 비해서 낮던데 그냥 적당히 강폭을 넓히는 정도로는 힘들까?

어차피 지금도 경제 꼬라박고 있던데 요런 재밌는 토목 사업이나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