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형 군대 입장에서는 아무 공용화기도 없고 소총하고 경기관총만 있는 게 최고지만(가능하다면 경기관총도 없는 게 좋고), 실전 상황에선 유탄 경기관총 DMR 대전차화기 마스터키 이건 다 있어야 좋지. 그나마 빠져도 되는 게 야전에선 필요 없는 마스터키.
사실 차기 대전차로켓 사업 이게 참 느리게 진행중인 거도 머한군이 행정형 군대니까 용인되는 상황인 거지 그게 아니었음 시끌시끌했을 거야. 이미 군필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K3 문제도 그렇고...
일단 유탄은 솔직히 무게가 씹창인 거 때문에 분대당 하나 둘 씩만 공용화기로 주는 거지 미래에 외골격이라도 실용화되어서 무게 문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으면 그냥 소총수 기본 개인화기로 써야 할 물건이고, DMR도 솔직히 5.56이던 7.62던 6.8이던 다 좋으니 분대당 1정은 있는 게 좋음. 물론 이건 내 개인적 희망사항일 뿐이니 넘어가고...
일단 현실적인 급선무는 K15의 원활한 보급임. 그리고 그 다음으론 K2C1에 조합할 수 있는 레일부착형 K201 개량형이 도입되어야 한다 봄. 이 둘만 잘 진행되어도 일단 DMR 같은 건 다음 순위로 돌려도 되겠지. 지금 머한군 분대는 경기관총과 유탄 이 둘부터 챙겨야 함. DMR이나 대전차화기는 솔직히 옵션 정도고 경기관총과 유탄 이 둘이 현대전 보병 분대 화력의 핵심인데 지금 머한군 상황은... 아...
지금 머한군 분대는 기본부터가 빠진 상황이라 그 기본기부터 먼저 좀 키워야 하지 않을까? K15가 그 점에서 중요성 높은 사업이라 봄. 근데 레일부착형 K201 이건 왜 국방부가 관심 없는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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