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에게는 수십개의 분리된 러시아 핵군벌들과의 핵확산 방지전의 시작이면서
특히 미국에게는 덧붙여 붕괴한 러시아로 인한 세계전략의 근본적인 수정과 그 뒷수습을 오롯이 맡아야된다는 점에서 우크라이나 재건과 더불어 또다른 엄청난 공력이 소모되는 일임
우크라이나야 자기 영토만 챙기고 나토 아래서 구 러시아 토지에게서 자국을 지키며 재건하는데만 집중하면서 뒷수습은 서방에게 넘기면 그만이지만
그래서 키이우 언론들이 러시아가 붕괴되면 서방에게 황금시대가 열린다고 했을때 거기에 반발하는 서방언론의 기사들이 나왔던거고
그래서 푸틴이 정권을 잃지는 않게 하려고 한번에 확 지원해주지는 않음.
소련의 유산을 완전히 소모시킬 수 있을 정도로는 지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