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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민사 어느정도 중요하긴 하지 시가전같은게 거의 무조건 생기는 요즘 전쟁엔 나름 도움도 되고

근데 그렇다고 주민들이 잘 따르고 성심성의껏 도와준다고 해서 못 이길 전쟁을 이길건 아니라고 봄

당장 적과 교전중인데 방어선을 쌓기위해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고 집들을 파괴하고 방어선을 짜야 할 수도 있음. 별일아님

그렇다고 민사를 조졌으니 전쟁이 망하냐? 라고하면 난 오히려 방어선을 짰으니 더 잘돌아갈거라고 생각함

이후 점령하고 난 이후에는 그래봐야 민간인이라 저항에도 한계가 있음.

앞집 빨래방아저씨 옆집 꽃집누나가 저항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음 총기들고 서있으면 땅보고 조용히 도망가는거지

그래봐야 평범한 주민이 보급로 끊고 이러는거는 불가능함 전직 퇴역군인 그런 사람들이나 애국심에 할라나

어차피 소시민이란 존재들은 나도그렇고 군붕이들도 그렇듯이 총든 무서운 군인들이 시키면 그대로 하는 존재임 굳이 민사로 따르게 하나 공포로 따르게하나 최종적인 결론에서의 큰 차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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