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자재 삥땅치는건 구시대적인 삥땅임. 요즘은 자재는 진짜 엔간하면 안건드리고 인건비를 삥땅치는게 주류임. 그런식으로 돌아간지 꽤 오래됐음. 지난번에 아파트 붕괴도 내가 보기에는 공기 지킨다고 염병만 안했어도 튼튼하게 지어졌을걸? 질문 받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공구리 강도도 있긴 한데 단지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었을거라고 봄
내가 봤을땐 공구리 강도랑 일 밀어붙인거 두가지가 시너지를 내서 그런 붕괴사고가 났을거라고 봄.
그건 나도 들었음.
철근빼먹고 비오는데 공구리 타설하는거 요즘에도 걸리는데
비올때 타설하는건 ㅇㅈ함. 근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급하게 밀어붙이느라 그 지랄 하는거니까 같은 맥락임. 철근 빼먹는건 글쎄... 철은 별로 돈안되는데
건설현장에 좆족들 많음?
요즘 아파트 보면 상태가 존나 불량하던데 그게 이유가 될라나?
존나 많음.
전혀. 다만 똥방같은건 그게 이유일수도 있음.
일부 공종은 작은 현장이 아니면 한국인 자체를 볼 수 없는게 현실임. 수도권에는 신입이 한국인이면 조선족한테 배워야 할 판인데 단지 외노자가 부실시공의 원인은 아님
만약 존나 운없게 입주를 한곳이 똥방이라면 어케해야됨?
고발해야지 뭐 별 수 있나... 근데 진짜 어지간해서는 똥방같은거 없음. 아파트 시공사만 확인 잘 하셈. 현대건설, 삼성, SK 정도면 일단 믿을만함. 다른건 KCC건설 정도? 나머지는 거르면 됨.
그럼 시간만 널널하게 주어졌다면 아파트 관련 사고는 안일어난다는 거임?
외노자들이 똥을 싸놓기는 하는데, 나도 재수없으면 한번씩 밟거든, 근데 그거 어차피 청소부들이 다 치워가면서 일해가지고, 공구리 속에 똥싸놨다는게 똥방같은데 그건 어지간히 미친놈 아니고서야 잘 안하거든, 정 걱정되면 1,2층은 거르셈
내가 봤을땐 시간문제가 맞음. 왜냐면 어차피 모든 시공사든 하청이든 일 빨리 끝내서 인건비 줄이고 싶어하거든. 그런데 일을 서두르지 않는다는건 발주처에서 감리나 안전이 꼼꼼하게 확인해가면서 일한다는거임. 그만큼 관리가 빡세다고 보면 됨
참고로 요즘 아파트들 상태가 좆같은건 2020년 이후로 좆같은일이 한꺼번에 워낙 많이 터져서 전국 아파트 현장이 전부 오랫동안 멈췄다가 시작해서 급하게 밀어붙인게 원인임. 이건 확실함. 그때 전후로 짓기 시작한 아파트들이 완공되고 분양되면서 전국적으로 터져나오는거
외노자가 문제라기 보단 빨리빨리가 문제같음. 다른 나라도 외노자 많은데 거기는 느릿느릿하니까 괜찮은데 한국은 외노자한테 한국식 빨리뻘리를 요구하니까 사고가 나는듯
인건비 삥땅치고 자재도 삥땅첬겠지 - dc App
자재는 발주처 직원들이 또라이가 아니라면 삥땅치기 힘듬. 자재의 크기들을 생각해봤을때 안걸릴수가 없거든
뉴스에서 고물상 인터뷰한거 보니 ㅈㄴ 판다는데 ㅋㅋㅋ - dc App
그거 도둑들도 많음
철근값 올랐을때 철근 빼돌리다 많이걸렸다 - dc App
조선소도 계장구류들 존나 빼돌리는데 건설현장도 그렇다더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