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들과 완전히 단절된건 아니고
농담도 하고 사람들하고 대화도 못하는건 아님.
근데 사적인 일로 연락하는 사람은 없음.

뭐 현대 도시민 중에는 나같은 종류의 사람도 엄청 많을거 같긴함
눈에 잘 띄진 않아서 그렇지

사이토 다카시인가? 그 사람이 나같은 사람을 디스커넥트형 인간이라고 부르더라.

군사이야기
한니발도 디스커넥트형 인간이었다고 함. 그래서 알프스나 늪지대 통과 같은 일도 아무 거리낌 없이 밀어붙일 수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