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에 프랑스 여행하면서 현지인 집들을 옮겨다녔는데, 어느 지방 도시에 가니까 재워주기로 한 아재가 차를 끌고 나왔음
그런데 차 형태가 특이한 거야. 딱 봐도 어디 자동차 박물관에 들어가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구수함이 시각적으로 느껴짐. 옛날 유럽 영화 보면 나올 듯한 조그만 승용차였지.
타보니까 차 유리창도 버튼이 아니라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려서 올리고 내림. 내장도 당연히 굉장히 낡고 내부도 좁음.
이 차 언제 샀냐고 물어보니까 아버지가 구입한 차를 자기가 물려받았다는 대답이 돌아옴. 모르긴 몰라도 196-70년대에 구입한 차가 아니었을까 싶음
그런데 차 형태가 특이한 거야. 딱 봐도 어디 자동차 박물관에 들어가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구수함이 시각적으로 느껴짐. 옛날 유럽 영화 보면 나올 듯한 조그만 승용차였지.
타보니까 차 유리창도 버튼이 아니라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려서 올리고 내림. 내장도 당연히 굉장히 낡고 내부도 좁음.
이 차 언제 샀냐고 물어보니까 아버지가 구입한 차를 자기가 물려받았다는 대답이 돌아옴. 모르긴 몰라도 196-70년대에 구입한 차가 아니었을까 싶음
시트로엥 2cv인가 보네
손잡이 돌리는거 어렸을때 종종 보지 않았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