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조직을 만들고 그것이 통치체제로 발전하게 된 최초의 원인은 치수 사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당.
물은 농사나 생존에 필요한 자원이지만, 범람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또한 생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니까.
치수가 수학과 공학, 천문학, 기상학 등 다양한 기초/응용 과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는 것도 그렇고..
역시 만물의 근원은 물이야.
인간이 조직을 만들고 그것이 통치체제로 발전하게 된 최초의 원인은 치수 사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당.
물은 농사나 생존에 필요한 자원이지만, 범람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또한 생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니까.
치수가 수학과 공학, 천문학, 기상학 등 다양한 기초/응용 과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는 것도 그렇고..
역시 만물의 근원은 물이야.
한자 아는 사람 없어요 요즘
마법천자문 어디갔노
그래서 강쪽에서 모든 문명의 발상지가 다 튀어나오잖아
우임금 등판
다스릴 치가 치수에서 유래한거 요즘 애들한텐 상식이 아닌가벼? 하긴 성인도 부수를 모른다고는 하더라
그래도 마법천자문이나 각종 사교육으로 어릴 때부터 한자 배우긴 하던뎅
나중에는 치수 기술이 발전했으니 망정이니 고대에 치수 잘해보쇼잉 하고 완장 채워주면 존나 쫄릴듯 치수 제대로 못하면 옛정이고 뭐고 인신공양이여 ㅋㅋ
그건 중국이나 이집트 정도나 그렇지 다른지역들은 그냥 케바케임
황하나 나일강 같이 사람까지 조져버리는 수준으로 범람하진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치수는 중요한게 사실임 지금도 수로 대충 팠는데 물이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안 흘러가면 책임자를 죽이진 않더라도 짤리는거 확정이고
아니 괴베클리 테페 같은 극초기 도시국가의 지역에서도 치수사업이 핵심이었다 이런 고고학적 증거가 안나오기 때문에 선사 이후 시대의 명백한 사료적 증거가 있는 이집트나 중국 같은 곳이나 맞는 말이라는거임. 막말로 한반도 북부에 처음 들어왔을 군장국가 도시국가가 치수사업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확장했다는 증거가 어딨어?
그건 그 도시나 나라가 무엇으로 먹고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음. 하지만 농업 생산성의 증대가 문명 발전의 시초라는 건 변함이 없지. 그리고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건 치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