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사람 패듯이 대중없이 아무렇게나 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에 맞춰서 민간공장 군수공장 전환해가면서 보포기갑 잘 배합한 부대들 편성하고


물자수송로까지 고려한 작전계획 수립하고 적용해놓으면 작전숙련도 오르고 제대별 경험치 시스템도 있고


승점포인트 먹냐 못먹냐로 전선을 포기할지 더 밀어붙여볼지도 고민해야 하고


추가징집정책은 어떻게 할지도 문제고 점령지에서 징발이 가능하게 하려면 머리 좀 굴려야 되고


점령지 반란진압 문제도 있고 계속 정치적 이벤트도 추가되고


이런 게임이 만들어진다는거 자체가 전쟁의 시스템적 요소에 매력을 느끼는 수요층이 있어서 발생하는 상업적 상품 아님?


난 전쟁시뮬레이션 게임 하면서 전쟁의 비극을 체감해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