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사람 패듯이 대중없이 아무렇게나 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에 맞춰서 민간공장 군수공장 전환해가면서 보포기갑 잘 배합한 부대들 편성하고
물자수송로까지 고려한 작전계획 수립하고 적용해놓으면 작전숙련도 오르고 제대별 경험치 시스템도 있고
승점포인트 먹냐 못먹냐로 전선을 포기할지 더 밀어붙여볼지도 고민해야 하고
추가징집정책은 어떻게 할지도 문제고 점령지에서 징발이 가능하게 하려면 머리 좀 굴려야 되고
점령지 반란진압 문제도 있고 계속 정치적 이벤트도 추가되고
이런 게임이 만들어진다는거 자체가 전쟁의 시스템적 요소에 매력을 느끼는 수요층이 있어서 발생하는 상업적 상품 아님?
난 전쟁시뮬레이션 게임 하면서 전쟁의 비극을 체감해 본적이 없음
막줄까지 읽긴했는데 진심으로 쓴거 아니지?
this war of mine ㄱㄱ
9보1포 공군으로 세계정복 - dc App
RTS하면서 전쟁의 비극을 어떻게 느끼냐
전략겜에서 전쟁이 무서울 수가 있음?
우크라이나 일일체험하면 똥오줌 질질쌀듯
우크라이나 야전에서 지뢰밟고 순식간에 발목 날아가버리는 유튜브 영상보면 그런 말 못함
시뮬 장르의 공통점은 내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플레이어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거임. 이게 일종의 권력이나 통제욕을 간접적으로 충족시켜주는 체험이고. 근데 이런 존나 유희에 매몰되어서 나는 남들과 감성이 남다른 듯? 나는 이런거 재능있는 듯? 이러는 생각이 들면서 현실도 우습게 보이면 자기가 혹시 멍청이가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함.
전쟁이 무서운건 전쟁났을때 니가 게이머의 입장이 아니라 유닛의 입장이라 그런거야
https://youtu.be/BXk8RwPHkDU
지뢰밟으면 차량도 날아간다
미필임? 총소리는 들어봤냐
1공수로 도시 세곳 따서 항복시키는게 현실이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