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1 군번
본인 코골이 곰. 우리 생활관 총 8명 코고는 사람 나 포함 4명. 나제외 다 상말 이상급 선임.코고는거 알아서 연등신청하고 늦게 들어와서 자거나 , 코골이 방지 밴드 쿠X으로 사서 붙히고잤었음.

저녁점호 끝나고 맞선임이 입에 밴드 붙이면 코를 안고니 붙히고 자는게 어떠냐고 함.
강요는 절대 아니고 제안이라고 함.

알았다고 하니 자기가 붙여준다고 + 모양으로 입술에 두개 붙힘.
목소리가 안새어나감 밀봉 오짐. 읍읍만 나옴.


선임 : 옛날이였으면 방독면이라면서 군대 ㅈㄴ 좋아졌다함.

차이도 별로 안나고 군벌풀려서 개꿀빠는 상초새기가...

소등뒤 비상등이 은은히 퍼진 어두운 천장을 보면서 일.이병때 개같이 나다쉽 했던것들에 현타가옴.

열심히 한 대가가 이거였구나 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맺힘.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나 부르더니
사과하려나 ? 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표정 ㅈㄴ 썩더니 화내더라 ?

혹시 제가 실수한거 있습니까? 물어보니

어제 내가


나 : 어 ! 한번 붙이고 자보겠습니다


할때 내 표정이 썩어보였는지 그걸로 ㅈㄴ 갈구더라. 코로나 시기라 마스크도 썼는데 수벌....

이 계기로 이 새기랑은 형식적인 이야기만 하고 , 전역전날까지 유일하게 말 안논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