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나온다는 인상이 혹시 들면
전쟁 전 수량 자체가 좀 많아서 그럴수도 있음.
오릭스피셜로는 현재까지 449문 가량의 자주포를 손실함.
손실 대다수가 152mm에 집중돼있는데
대표적으로 기아신트-S 32문
아카치야 121문
므스타-S 132문
므스타-SM2 36문
152mm 자주포만 총 321문을 손실함.
대충 여기서 그냥 오릭스 수치에 곱하기 2를 때린다 치고
642문을 손실했다 쳐도
전쟁 전 수량 기준으로는 1,000문 가량이 남아있음.
다만 이건 전선투입된 애들, 가동률 이런거 하나도 고려 안한거고 포신수명, 포탄 부족 이런것도 있기 때문에
훨씬 적으리라 생각됨.
얘네가 신규생산량이나 재생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생산은 하는걸로 보임.
https://twitter.com/pati_marins64/status/1675706980550299649
이건 옴스크트란스마쉬.
영상 보시면 재생을 이미 한건지
아니면 앞으로 할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보즈디카, 떼칠이 재생(아마도?), 튤판 같은 것들이 보임.
https://twitter.com/pati_marins64/status/1675707365012779008
이건 우랄트란스마쉬.
여기선 아마 152mm 포신이랑 므스타 이런거 만드나봄.
물론 저거 다 조까고 "영상 오래됐거나 선전용 주작이다!"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음.
쯧. 결국 포병 손실 입혀서 전선 순환율 둔화시켜서 붕괴시킨단 전략은 어렵나. 너무 애미없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저렇게 부숴대는데 왜 자꾸 RUSI 같은 곳에서는 "러시아군의 화력우세를 고려하면..." 이런소리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가끔 보면 저게 붕괴가 될정도로 엄청난 손실인지는 잘 몰?루겠음
그리고 우크라군이 전과발표하는 포병시스템이란게 전부 다 저런 핵심 152mm급 포병인지도 잘 몰루겠고
요즘 러시아가 자주박격포, 견인포등 단거리 포병들 전진시키면서 까지 전면부 방어선에 집착하길레 첨엔 드디어 자주포 고갈인가 했는데 친우 오신트나 친러 오신트나 그런말은 전혀 없고 가르킨도 반응이 없길레 뭐지? 했는데 터진만큼 계속 보충된다 하더라고. 단거리 포병 전진시키는거는 그냥 매번 하는 강대강 꼴박이고.
ㅇㅇ그 포탄 생산량은 얼마인지는 정확히는 몰루겠는데 RUSI는 5월달엔가 보고서 쓸때 우크라 피셜로 연 250만발정도라고 했음. 그게 근데 아마 다 152mm는 아닐거고 에스토니아 국방부는 작년 12월엔가 연 340만발까지 언급함. 물론 이것도 부족해서 여기저기서 사오는건데 일단 이것도 생산량 끌어올릴때까지 버틸려고 저러나 싶을때도 있긴함. 물론 그냥 발악일수도 있지만
러시아 버티는게 생각보다 강하네. 진짜 장기전 갈거 같은데.
운용인력이나 탄약고 제거도 계속 이뤄지고 있으니까 전선에서 실제 운용되는 숫자는 훨씬 적을거임
글치 하도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