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부모님이 다 인강하고 교재사주고 학원보내주고 독서실비 내주고 그러는데

나만 내가 직접 노가다 뛰어서 사네

노가다 한달동안 주말 하루씩 뛰어서 겨우 인강하고 교재값 40만원 벌었다 독서실은 그냥 학교 계속 남아있을려고.

부모님을 원망하면 안되지만 이렇게 공부에 지원안해주는건 너무 씁쓸하다

나랑 같은 미자 군붕이들은 열심히 공부하자

마지막 노가다 끝나고 한탄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나마 올려본다

나름 이런 경험하는 것도 나중엔 다 추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