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공병대의 도움을 받아 지뢰지대나 대전차 장애물을 축성하여 전차의 기동로를 한정시킨 후, 정교하게 매복시킨 대구경 박격포와 야포를 동원하여 곡사사격으로 전차들을 격파시킴
직격탄이 나오지 않아 격파되진 않더라도 전차의 궤도가 끊어지거나 포격으로 인해 생성된 구덩이에 쳐박힌다면 전차는 사실상 기동불능 상태에 빠지는 셈이고, 전차를 따라다니는 기계화보병들은 지근탄 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살상 가능함
그런 다음 엄폐세력이 사라진 미군 전차에게 47mm 대전차포를 가까이 운반한 다음 측면이나 약점을 노려 사격해 확정적으로 격파를 시키는 방식
자돌폭뢰랑 자석식 흡착폭탄으로 무장한 대전차자폭조는 최후의 예비대 비슷한 개념이고
꼴랑 셔먼잡는데 20cm, 40cm짜리 로켓 쏴재끼면 안 잡힐수가 없지ㅋㅋㅋ
대부분은 105mm, 120mm 구경의 야포가 동원되었음. 그런 로켓류는 생산량부터가 적었으니까
장애물과 화력의 콜라보는 지금도 쓰잖아
태평양전쟁기 일본군이 그걸 특히 잘했거든
잘썻구나
오키나와에 미육군이 전차 388대를 투입해서 221대를 손실하고, 그 중 94대는 아주 부품도 못 건질 정도로 완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