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도 치열하게 치고 받고 조금식 전진하다가 어느순간에 전선이 붕괴되고 순식간에 헤르손을 수복했는데 자포리자도 그럴거 같음.
이 혈이 뚫리는 순간을 잘 캐치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함. 이걸 캐치 못하거나 캐치하고도 너무 신중하게 생각한답시고 밍기적거리면 그 시간에 러시아군은 방어선을 강화해서 도로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이 혈이 뚫리는 순간을 잘 캐치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함. 이걸 캐치 못하거나 캐치하고도 너무 신중하게 생각한답시고 밍기적거리면 그 시간에 러시아군은 방어선을 강화해서 도로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이 높음.
혈이 뚫려서 팍 밀려난건 동부고 작년 헤르손은 테플린스키가 워낙 뛰어나서 지금처럼 찔끔찔끔 밀리다가 보급 터지는걸 도저히 못 견뎌서 11월 되서야 gg 치고 철수해버림 철수도 뒤지게 잘해서 짤려먹히는 병력도 몇 없이 깔끔하게 나가버림
64km나 키이우 북부나 헤르손 철수때 보면 아쉬운 상황이 생각보다 많았음 - dc App
북부 전선 철수할땐 정말 포가 없어서 아쉬웠지 그때 포격으로 실컷 두드려줬으면 최소한 바흐무트는 안 밀렸을듯
몇주는 더 버티는게 가능했는데 스니후리우카가 포위당할 상황이라서 뺀거
난 자포리자쪽은 페이크이고 거길 공격하는 척하면서 다른 곳을 노릴 것으로 봤는데..로보티네를 꾸역꾸역 미는걸 보면 뭔가 혈을 뚫을 수 있겠다는 계산이 있나봄..
사실 자포리자, 바흐무트/솔레다르 둘다 접촉중인거. 솔레다르쪽도 러시아군 방어선 붕괴중이라.
바흐무트 전선도 포파스나까지 뚫으면 돈바스도 취약한 측면이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