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극에서 즈~언 흐~아 이지랄하는 건 너무 많이봐서
그런 장면은 별 느낌없었음 그러려니 하면서 보다가
야전막사 안에서 부관 왈 전령따위 없던 일로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러면서 고수 죽일라고 드는 부분에서 어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고수 죽일라고 추격하다 오히려 청나라군에 걸려서 지들이 갈려나가는 부분에서 어이폭발
그리고 청나라 황제역으로 김법래 나오던뎅 뭔가 자꾸 다른 영화 300 페르시아 왕 처럼 각색해놓은 느낌이 너무 강했음
마지막으로 삼궤구고두례 이 장면에서 피튀기는 연출은 안했나봄
끝
솔직히 망한이유가 있긴함ㅋㅋ 총쏘는건 좋지만
영화성적이 안좋았구나 ㅎㄷㄷ
솔직히 난 전반적으로 차분해서 좋았던 거 같음
그렇구만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긴함 조금이라도 루즈한 부분이 있었음 바로 꺼버리는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시정지 조차 안하고 다봤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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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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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럭쿠나 ㄷ
역사적 고증은 사학자들도 칭찬할 정도이고 소설원작 재현은 원작자가 칭찬할 정도로 흠잡을 것이 없는데..그게 흥행에 실패한 원인임..원작자체가 활극보단 굴욕을 참고 삶의 책임을 지느냐? 명분과 명예는 얻지만 책임은 방기하느냐?의 주제를 놓고 대화가 주인 소설을 잘 재현해놓은데다 거기에 이긴게 아닌 패한 전쟁을 역사적으로 잘 고증해놓으니 흥행이 잘될리가..
이거여따
그거보단 최명길 김상헌쪽이 메인이지 흥행 못한것도 코로나 절정인 시기라 더 그랬고
이병헌 김윤석 둘다 연기 개쩔긴했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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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레알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