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jul/17/russia-seizes-control-of-shares-in-danone-and-carlsberg-subsidiaries

Russia seizes control of shares in Danone and Carlsberg subsidiariesFrench yoghurt-maker says it is investigating the situation while Danish brewer says it has not been officially informed of movewww.theguardian.com


4월에 독일 Uniper와 핀란드 Fortum의 지분을 인수(사실상 강제로 장악)한거에 이어, 

이번에는 프랑스 요거트 제조업체 Danone과 덴마크 양조업체 Carlsberg의 현지 업체 지분을 인수했다고 함.

이는 지난 일요일에 푸틴이 서명한 법령에 따른 것으로, 법령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는 합법적으로 지분을 '일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함.


Carlsberg의 현지 업체는, 러시아 시장의 30%을 차지하고 있었고 산하에 8,4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었음.

그런데 3월에 모든 활동을 중단할 거라고 발표했음. 

사업을 이어나갈 해외 투자자를 찾고 있던 차에, 푸틴(러시아 정부)이 그 지분을 낼름 가져가 버린것.


Danone은 전쟁 시작 후에도, 현지에 남아있던 기업 중 하나였음. 

그런데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러시아에서 유제품 사업을 포기하고 아동 영양 사업만 유지하기로 결정했음.

그리고 러시아 정부는 Danone의 지분도 낼름 가져가 버렸음.



독일, 핀란드, 프랑스, 스웨덴....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헛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