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기 유럽 봉건영주들 자기 장원의 농노들 일주일에 2일씩 요역 동원했는데
조선 양민들 요역동원 일수는 1년에 6일임.
뭐 병폐가 있어서 일부한테 요역이 과중된다던가 편법으로 빼먹던가 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오히려 동시기 기준으로 너무 사람을 안굴리고 놀리던 나라라
긍정적인게 아니라 이거 때문에 도로 인프라 갖추고 치수 인프라 갖추기 더 어려운 부분도 있었음
너무 널널한 요역제도가 경제발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된거
동시기 유럽 봉건영주들 자기 장원의 농노들 일주일에 2일씩 요역 동원했는데
조선 양민들 요역동원 일수는 1년에 6일임.
뭐 병폐가 있어서 일부한테 요역이 과중된다던가 편법으로 빼먹던가 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오히려 동시기 기준으로 너무 사람을 안굴리고 놀리던 나라라
긍정적인게 아니라 이거 때문에 도로 인프라 갖추고 치수 인프라 갖추기 더 어려운 부분도 있었음
너무 널널한 요역제도가 경제발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된거
그거 정부나 안굴린거지, 지방세력들이 존나게 굴리지 않음? 중앙집권(쑻)
지방관 재량으로 6일 초과하면 다음해에 면제임 물론 FM대로 굴러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1주일에 2일 굴리던 동내랑 비교하면 뭐
세도정치때 각 고을 관아에서 ㅈㄴ게 뜯은걸로 아는데
그거 돈없어서 못굴린건데
요역은 돈주는게 아니라 강제동원
밥도 지가 알아서 싸들고 가야함. 나라에서 하나도 준비안해줘
그게 공식적으로 안뜯은거지 비공식적으로 이것저것 불려나가는게 갈수록 점점 심해져서 사실상 유명무실함
요역은 그런 문제가 심해진게 아니라 군역이 사실상 요역화되는 현상이 벌어짐. 원래 백성들 동원하던걸 군바리들 동원해서 하기 시작한거지
즈그들이 만든 기준으론 도저히 국가유지할 최소한의 노동력도 구하기 힘드니깐
조선은 저때 왜저리 널널하게 굴림? - dc App
그냥 그게 기준이고 쇄국 상태랑 주변국이랑 비교할 일이 없으니 저게 널널한지도 몰랐을걸
조선도 역사가 500년이라 임진왜란 전 조선하고 후 조선하고 세도정치하 조선하고는 좀 구분해야하는거 아니냐? 시기마다 심하게 차이나던데.
자꾸 FM 기준으로 비교하는데 조선은 중앙과 지방 행정 사이에 괴리 심해서 실제로 따져야 말이 됨 그따구로 엉성하게 커버치니까 자꾸 조선까들이 물고 늘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