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집에 안박혀있고 이륙한 비붕이들을 위한 집 찾아가는 방법.
먼저 거기 사용하는 시설이랑 그 시설들의 개념임
시설 종류
NDB(Non Directional radio Beacon)
NDB 마크
NDB는 190~1750kHz대역에서 작동하며 항공기의 ADF(Automatic Direction Finder)를 사용할때(또는 DF) 사용하는 시설임. 요즘엔 GPS나 다른 시설로 대체되기도 하지만, ILS접근 등을 위해 사용되기도 함.
항공기는 ADF나 DF를 사용해서 NDB 시설의 방위를 알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음성 신호 송출이 가능해 방송용으로도 쓸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시설과 다르게 정확도가 낮아도 별도 경고를 주지 않아 같이 송출되는 식별부호(모스부호)가 정상적으로 들리는지로 신뢰성을 확인해야 함.
VOR(VHF Omni-directional Range)
좌측부터 VOR, VORTAC, VOR/DME
요즘 가장 많이 쓰는 항행시설인 VOR은 이름에 나오다싶이 VHF대역을 이용하고(108.00 ~ 117.95MHz), DME나 TACAN과 함께 설치되기도 함.(이런 경우 VOR/DME 또는 VORTAC로 부름)
항공기에서 시설의 방위만 지시하는 NDB/ADF와는 다르게 VOR은 전방향으로 전파를 송신하고(녹색), 지향성 전파를 360도로 순차적으로 송신해(청색) 그 차이를 이용해 시설에서의 항공기의 방위 역시 알 수 있음. 이를 이용해 원하는 진행방향에서 항공기가 얼마나 벗어났는지, VOR에서 가까워지는지 멀어지는지를 알 수 있음.
TACAN(TACtical Air Navigation)
TACAN 마크
타칸, 태캔으로 맨날 싸우는TACAN은 이름과 같이 군용으로 보통 사용하는데 VOR/DME와 같이 방위와 거리정보를 제공하며 UHF대역을 사용해 오차범위가 더 작음. 주로 군함(항모뿐 아니라 헬리덱이 있는 중소형 군함도 사용)이나 공중급유기에서 사용하고, 군 공항에서도 사용함.근데 드슥은 구축함엔 없음
DM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DME는 위 시설들과는 좀 다르게 방위정보를 주는게 아닌 시설과의 거리 정보를 송수신한다. 그래서 단독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고 VOR이나 ILS등과 결합해 사용함. 송수신이라는 말에서 보다싶이 DME 시설 단독으로는 사용이 안되고, DME가 송신한 전파를 항공기에서 받아 다시 DME로 송신해야 거리 정보를 알 수 있다. 단순히 수신만 하는 경우엔 NDB처럼 작동하게 됨.
ILS(Instrument Landing System)
ILS(계기착륙시설)은 정밀계기접근때 사용하는 시설로, 활주로에 착륙하는데 필요한 방위각, 활공각, 거리를 제공한다. 단일 시설이 아닌 Localizer, Glideslope, Marker Beacon, Approach Lights로 구성됨.
Localizer는 접근 활주로의 반대편 끝에 설치되어 활주로에 좌우 정렬을 도와주고(우측 그림 녹색), GLideslope(GS)는 보통 3도 정도의 활공각으로(적색) 착륙 지점까지 항공기를 유도해줌. 이 둘의 작동방식은 비슷한데, 서로 다른 주파수의 2가지 전파를 다른 각도로 송신해서 그 중간을 지나가면 정해진 경로를 유지할 수 있음.
Marker Beacon은 보통 2개, 많음 3개가 설치되는데 OM(Outer Marker)와 MM(Middle Marker) 2개를 쓰는게 일반적임. OM은 활주로 4~7마일 거리에서 Localizer 경로에서 GS로 유도하고(이떄 약 1400ft정도에 있는 경우 GS를 잡을 수 있음) MM은 3500ft 거리에 설치되어 이 위치에서 200ft정도로 통과하면 GS를 따라가게 된다.
사용법은 다음편에서
민항기 공항에서도 TACAN 사용함?
우리나란 보통 VORTAC쓰는데 민항기는 보통 TACAN 수신기가 없음
요즘은 전부 GPS 쓰고 있잖음 ㅋㅅㅋ...ADS-B가 사실상 필수품이 된지라...
소형/저가항공기엔 GPS가 없거나(군용은 보통 구형일 경우) 선박같이 움직이는 곳이 목적지면 아직 필요하지
물론 GPS가 최고다
2023년에 COPTER VOR APP를 하는 군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