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역사대로 덴마크 노르웨이 먹고 독소동맹으로 폴란드 반갈죽하고 다른점은 덩케크르에서 어리버리 안까고 영국군 30만 밀고 통수 못치게 프랑스함대 이탈리아쪽으로 빼서 해군전력 보존 바다사자나 바르바로사 안하고 여기서부터 우주방어모드로 태세전환 이랬으면 흐름이 어떻게 됐을라나 - dc official App
어차피 독소전으로 멸망전했을탠데 의미가있는 가정인가싶음 - dc App
그랬으면 영국군 30만을 다 죽이지는 않았을거고 포로로 잡았을텐데 그걸로 영국이랑 휴전협상까지는 해볼 수 있겠다 근데 그러면 뭐해 좀 있다가 미국이 멱살잡고 패러갈텐데
그리고 그때 독일 경제 구조가 옆나라에서 돈 왕창 빌리고 그나라 침공해서 빚 없애는 식으로 굴러갔는데 전쟁 멈추는 순간 경제 작살나서 내전났을듯
준비 다된 소련이 동쪽에서 치고 들어왔겠지. 불독 수상된 영국이 전쟁 포기할 리도 없고.
ㅇㅎ.. 독소전은 러시아의 지정학적인 요인인 날씨와 길어진 보급선 때문만이 아니라 준비된 소련이 공격자 입장에서 독일이랑 싸워도 이길정도로 체급차가 주된 요인이었던거? - dc App
유럽에서 열세에 처한 영국이랑 시장이 막힌 미국이 소련이랑 컨택하는 건 상수 수준으로 봐야지. 원역사 만큼은 아니더라도 랜드리스로 펌핑한 소련이라면 독일 입장에서는 피똥쌀게 뻔하고
군사력 뻠핑해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논다? -> 엄청난 점령비용 등등 해서 경제붕괴 엔딩나서 망할듯 - dc App
점령지에서 얻는 이득보다 유지비용이 더 많았음? - dc App
그냥 주둔군 비용 자체가 어마어마했을거임 물론 내가알기로 프랑스 북부 주둔군의 경우 비시프랑스한테 다 떠넘기긴 했는데 그게 길어지면 아무래도 힘들어지지
이게 독일군이 형식상으로라도 동맹국인 나라(ex.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는 많은 주둔군 필요없으니까 상관없는데 말 그대로 점령지(프랑스 북부, 폴란드,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등등)들은 비용 어마어마하지 특히 동유럽쪽은 파르티잔도 계속 나오는데
게다가 나치는 점령지 인력 제대로 활용할 생각도 안하고 유대인 살처분하느라 바빴는데 더더욱 그럴듯
ㅇㅎ 난 나치가 전쟁에서 무리한 공격으로 진줄 알았는데 이념이랑 체제가 뭔짓해도 지속불가능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