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도시들 어떻게 공략할까 생각해봤는데
도시는 그 자체로 미친 소비를 해야 하는데, 그걸 외부에 의존하고 있단 말이지.
그러니까 도시에 진입해서 시가전을 하느니 도시로 향하는 주요 보급을 끊어내면 되지 않을까 해.
물샐 틈도 없이 다 끊을 필요도 없고, 굵직한 것만 끊어도 도시는 못 버티고 붕괴할듯.
식량이 반으로 줄면 인구도 반으로 줄겠지.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건 심해질 거야. 심지어 식량과 깨끗한 물을 제하고도 도시는 생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소비해야 할 것들(예를 들어 락스 같은 위생 용품, 필수 의약품 등)이 많은데 그런 것들도 끊어지니 보급선이 차단된 도시는 곧 기아와 전염병이 창궐할 수밖에 없고, 거기서 버티는 군대도 같이 쓸려나갈 거임.
전면전 상황에서 도시에서 농성(시가전 강제)은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가불기가 될 수 없고, 반드시 적에 상응하는 필요 최소한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보급로를 지켜낼 수 있을 때에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도시는 그 자체로 미친 소비를 해야 하는데, 그걸 외부에 의존하고 있단 말이지.
그러니까 도시에 진입해서 시가전을 하느니 도시로 향하는 주요 보급을 끊어내면 되지 않을까 해.
물샐 틈도 없이 다 끊을 필요도 없고, 굵직한 것만 끊어도 도시는 못 버티고 붕괴할듯.
식량이 반으로 줄면 인구도 반으로 줄겠지.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건 심해질 거야. 심지어 식량과 깨끗한 물을 제하고도 도시는 생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소비해야 할 것들(예를 들어 락스 같은 위생 용품, 필수 의약품 등)이 많은데 그런 것들도 끊어지니 보급선이 차단된 도시는 곧 기아와 전염병이 창궐할 수밖에 없고, 거기서 버티는 군대도 같이 쓸려나갈 거임.
전면전 상황에서 도시에서 농성(시가전 강제)은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가불기가 될 수 없고, 반드시 적에 상응하는 필요 최소한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보급로를 지켜낼 수 있을 때에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중국이 코로나때 배달인력이 없어서 한번 도시 보급이 타격받은적 있긴 했지
현대 도시 포위전이 얼마나 파멸적인 과정을 겪을 수 있는지는 레닌그라드가 잘 보여줬지. 그나마 레닌그라드는 라도가 호수의 존재와 북부 전선의 진격이 돈좌되면서 완전한 4면 포위를 못했지만.
이거 완전 레닌그라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