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차량 보관소 사진 본적 있을거야
사실상 고철로도 안팔릴 수준의 엉망 진창으로 야지에 방치된 탱크과 장갑차
근데 소련이 한창 잘 나갈때 치장 물자로 제대로 관리한 T-62, T-64는 상태가 굉장히 양호했다고 함.
작년 이 즈음에 T-62,T-64가 눈에 띈 이유는 T-72가 모잘라서가 아니고
"움직일 수 있는건 다 보내"라는 명령을 받으니 보낸 것임.
단 올해 들어서 구형 전차들이 보이는건, 당연히 진짜 모잘라서 보내는것일테고...
작년 참호전 때 맥심 기관총이 등장하고, 2차 대전 때 쓰던 박격포가 등장하는데
만약 러시아 9개 차량관리소의 2만여대의 탱크 상당수가 제대로 관리됐다면 ?
우리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1. "치장 물자"의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2, 북한의 치장 물자 상황이 양호하고 잘 작동할 거라 가정해야한다.
3. 50년이 흘렀던 100년이 흘렀던 총은 총이고 탱크는 탱크다.
장비에대한 가정보다는 사람도 문제라ㅇㅇ 전차2만여대가 A급이라면 러샤입장에서는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결국 저모냥이고 사람도 대가리도 지네들도 외면하고싶은 현실 이겠지?
2번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S급 고르고 골라도 개판인거 연평도 때 들통났는데 뭔 치장물자 상황이 양호 ㅋㅋ
T-64는 엔진 부품 생산공장이 우크라이나로 넘어가서 퇴역시킨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