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하고 맨날 쏘고있다가
적 포탄 떨어지자마자 궤적 바로 따고 도발원점까지 파악해서
예하포대에 뚜두두두두두둑 하고 좌표까지 날려주는건 정말 현대전스러운 일임
그럼 그 전엔 어떻게 했느냐?
대포병 레이더 바로 전 세대에서는 땅에다가 마이크 묻어놓고
적 포탄 사격 음향이 측정되면 마이크별 소리 크기에 따라서 도발원점을 "추정" 했고
음향병이 기계에서 레트로하게 나오는 수학도식을 삼각함수를 통해 풀어서 도발원점을 계산해낸다음 사격했음
그 전에는 그냥 사람 보내서 좌표 땄다 이기
사람이 좌표따는건 들어봤는데 마이크는 오늘처음봤다 ㅋㅋㅋ 저건 대포병할때 어느정도걸림? 삼십분컷가능?
저도 해본적이 없어서 몰루겠소요
그 전에도 귀상어마냥 긴 청음장치로 듣고 대포병 했잖음
오..
대포병레이더 전에는 저런 식으로 원점 계산했구나..
항공관측도 한몫했지만 정확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으니까. 현대에도 대포병사격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지 - dc App
음파 : 회절 존나 잘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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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쓰다가 대포병도 국산화했는데 - dc App
첫짤 1~9하는데 과정 1초라도 더 줄이려고 돈 쳐바르고 있잖아
청음 해안포는 바다 뿐이라 장애물도 없고 직사 비슷하게 포탄오는거라 괜찮잖아 아닌가?
얘전에 군갤에서 대포병 레이더 추적을 피하는 스텔스 형상 포탄도 봤던 것 같음 - dc App
좀 더 포탄 탐지가 쉬운 대박격포용 레이더는 베트남전 당시에도 많이 썼더라
국방티비에 그 전쟁 다루는 거 보면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이 어떻게 대포병 사격했는지 카이스트 박사가 설명해줌
역전다방에서 나도 본듯ㅋㅋ - dc App
청음조
청음 대포병 저거도 의외로 꽤 정확했다캄. 예상위치 대충 나오면 포병파견장교가 포병 방열할 할만한곳 찍어주고 거기로 대포병하기. 독일군도 저런거 써먹긴했음. 근데 예상위치 10개 20개 나오면 독일군은 걍 포기하는데 미군은 군단포병+사단포병 모조리 불러모아서 10개면 10개 20개면20개 다 조져버렸음. 그게 차이.
오차수정(사격) - dc App
역시 미국 - dc App
독일 미국썰은 맨날 똑같은데 ㅈㄴ 웃기네 ㅋㅋ - dc App
1차대전 시기에는 포병들이 뛰어다니며 전장에 포탄떨어지면 거기박혀있는 신관 찾아내서 박힌 방향 각도보고 어림짐작으로 찾아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