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말같은 가축 얘기할 때 인간의 말을 얼마나 잘 듣고 이해하고 따르느냐 감정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가랑

얘가 인간의 손을 벗어나 숲에 혼자 던져졌을 때 얼마나 잘 생존해서 번식할 수 있느냐의 능럭을 따로 가늠하는데

가축들의 줄어든 뇌 용적은 후자쪽의 퇴화를 의미한다고 보는 게 맞고 인간도 같은 맥락에 있다 보는 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