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독일지휘관이 정예병의 절반은 베르됭에서 나머지 반은 솜에서 다 죽었다는 말 남겼는데이뒤에 모집된 병력은 질적차이 심했음?근데 어짜피 정예병이건 신병이건 참호전의 늪에서는 사이좋게 대포사료, 기관총 앞의 케쳡되는거 아닌가?
훈련 수준도 훈련 수준이고 공급되는 식량 양 자체가 후달려서 신체능력 같은게 많이 떨어졌던걸로 아는데
예전에 대충 봐서 정확한 수치는 가물가물한데 최전선에서 뛰어다니던 병력들 기준으로 하루 공급되는 열량이 천몇백 칼로리 수준밖에 안 됐던걸로 기억함
독일은 정예병에 의존한 기동전을 펼쳐서 대전 후기 인적자원의 소모가 더욱 큰 타격이었음
애초에 1머전 "독일식" 기동전이 포격 이후 숙련된 돌격대 투입해서 참호 하나하나씩 점령해나가는 식이라
막끌고오다보면 장전할지 모르는놈도 끌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