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와이: 부동의 원탑. 여기도 25사단이라고 꽤 유서깊은 부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딴건 모르겠고 "하.와.이"  이 세 글자에 애들이 환장함.

2. 유럽(독일): 이태리나 영국 및 곳곳에 주둔하긴 하지만 독일만 들어봄. 기본적으로 영어 통하고 통금없고 차도 계급에 구애받지 않고 몰 수 있어서 매우 선호됨. 훈련도 덜 빡세다고 함. 종종 쫄병 애들이 차몰고 국경 넘어 혹은 근처에서 동유럽 창녀랑 떡치다 다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는 곳.

3. 일본: 한국의 상위 호환. 일단 일본이라는 나라의 이미지가 더 좋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처럼 빡센 부대가 없기에 일본 인프라 누리면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음. 근데 육군이 그리 많이 주둔하진 않고 대부분 해병, 공군 위주임. 육군은 거의 캠프 자마로 감.

4. 한국: 인프라나 치안이나 일본하고 비슷하고 자국보다도 좋은데도 "2ID" 하나로 그 장점의 90퍼가 덮이는 곳. 미국 본토랑 비교해봐도 최상위권의 훈련량과 캠프 케이시 호비의 경우 팍팍한 기지 분위기가 겹쳐져 통금, 잦은 외박 컷, 자가용 운용의 제약이라는 단점이 더욱 실감남. 근데 짬 좀 차거나 덜빡센 8군 사령부 혹은 용산에 주둔했던 미군 장교 및 senior enlisted들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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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쿠웨이트: 전쟁지역은 아니지만 주변이 다 사막이라 진짜 할게 ㅈㄴ게 없다고 함.

6, 7. 이라크 아프간 등 전쟁지역: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