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그 후 일본이 둘로 갈라져 단판 총력전을 벌인 그 전투임
임진왜란으로 히데요시의 세력이 갈라져서 분열했다기 보다는 그 전 부터 갈라져서 서로 견제했음
그런 결과 조선침공 선봉장을 고니시와 가토 둘다 줘버린 일도 그 갈등의 연장선임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논공행상을 따져도 히데요시 세력권 내의 분열로 인해 견제질을 해댔고 이런 장면이 영화 초반부에 담겨있음
이시다 미쓰나리는 봉행이라고 하여 국내 사극에선 이걸 감시역이라고 했음 말 그대로 참전한 다이묘들을 감시했음
앞서 히데요시의 세력이 분열했다 했는데 그런 와중에 감시역이라니 히데요시에게 올라가는 전황보고 자체도 편중될 수 밖에 없었음
그런 편중된 전황보고가 반발심을 자극했는지 종전 직후 후쿠시마 가토 와키자카 등 칠본창 무리가 이시다 미츠나리의 저택을 급습한 일도 일어남
뜯겨 갈라진 도요토미 세력일지라도 의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해대는 미쓰나리
하지만 대전투가 터진 뒤엔 이미 많은 영주들이 미쓰나리를 배반하고 이에야스 측에 붙어버림
결국 미쓰나리는 패배했고 도주 중에 사로잡혀 참수 당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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