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톤 짜리에 인원 30명 우겨넣는거 굉장히 쓸모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순신급 초기형이나 광개토급 돌려서 무장 일부 철거한 다음에 무인 고속정 컨트롤 할 수 있는 컨트롤 룸 같은거 만들어서 바다에 띄워놓던지
(해군이 건조한다는 OPV 수량 늘려서 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고속정들 맨날 들락날락거리는 해상플랫폼 있잖음(이름이 기억안나네;) 그런 해상 플랫폼 크기를 키우거나 개량해서 컨트롤 룸 집어넣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육상기지에서 컨트롤 하는게 제일 좋은 방안인데, 무인고속정과 컨트롤 룸의 거리나 기상에 따라 통신에 영향이 생기지 않나 싶어서(잘 모름)
육상에서 충분히 컨트롤 가능하다고 한다면 육상에서 하는게 제일 저렴하게 먹히는 방안이고...
무인화 했을 때의 장점은 크게 3가지라고 보는데
1. 해상 상태에 따른 장병의 피로도를 신경 쓸 필요가 없음
2. 거주 블록이나 함교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훨씬 컴팩트하고 저렴하게 뽑을 수 있음
3. 무인화 해도 기존 업무는 충분히 대치 가능하고, 북괴군과의 전투 발발시 인명 걱정할 필요없이 전투 가능
고속정에 투입될 인원을 세이브해서 대형함에 돌릴 수 있고, 장병들도 어선급 배에 타서 개고생할 필요도 적어지니 훨씬 낫지 않겠음?
있음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10211340001/amp
해검 있음
있긴한데 참수리 친구들 어민아재들이랑 실랑이 벌이는거보면 무인화만으로는 해결이 요원할듯 - dc App
있는데 고속정이 잡일 담당이라며? 쉽지않을듯
배는 클수록 해상상태가 나빠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음. 참수리가 겨우겨우 버티는 환경에서 요즘 전시장에 나오는 해검은 버틸 수 있을까? 그런 문제도 있어. 그리고 사람이 탄 군함과 완전 무인정은 국제법상 대우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어차피 부사관이상 직업군인만 타게 된다면 소형정은 항공기처럼 사람이 줄어들지는 몰라도 전부 부인화하지는 않을 것 같아. 해검같은 USV는 당연히 활용하겠지만, 지금 전력가지고도 부족하다는 커버리지를 메우는 데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