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복에 야광조끼만 걸치고 무릎 높이 오는 수위까지 들어갔음

사진에서 보이는대로 일자로 서서 강 옆 수풀 뒤지거나 강바닥 막대기로 찌르면서 다님

넓은 강에 유속 느린 외곽에서만 돌아서 그런지 위험하다고는 생각 들지는 않았는데 구명조끼 없던 건 지금 생각해보면 흠..

실종자들은 거의 경찰이나 소방에서 발견했던 거 같고 며칠 동안 별로 하는 일 없이 강바닥만 훑다가 왔음

그래도 휴가는 이틀씩 챙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