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런일 생기면 그래도 임무수행하다 죽었다고 어떻게 죽은지는 관심없고 군대에서 포장하면 포장하는대로 모르고 그냥 넘어갔을텐데 이제는 다 까발려지고 다같이 욕하는거 보니 확실히 예전보다 사람 목숨이 귀해졌다는게 느껴짐
지금은 핸드폰 때문에 못숨기는개 아닐까
뭐 그게 나아진거면 나아진거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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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엔 덮어놓고 끝인데, 이젠 외양간이라도 잘 고치길 바래야지
옛날 쌍팔년도쯤에는 총기난사 터져도 묻어버렸다는데 어케묻은건지 신기할 따름
작년에 12사에서 죽은 병사 어케됐나 보면 썩
옛날은 ㄹㅇ 야만 그잡채... - dc App
지금도 최대한 은폐하려고 하는데 예전보다 정보 뿌리기가 수월하고 사회 분위기가 예전처럼 고압적으로 막기가 어려워져서, 솔직히 본질은 아직 안 변했다고 봄 뭔 사건 날때마다 새어나가는거 막으려고 추잡한 짓거리들 하는거보면.
그거는 군대라는 조직 그 자체의 폐쇄적인 습성때문이라고 생각함. 당장 미군도 더러운거 숨기려고 하는거 보면
ㄹㅇ
이건 군은 그대로고 사회가 바뀐거잖아
사회가 군대에 압력을 가해줘야지. 바뀌도록. 근데 어딜가든 군대란 결국 군대이기 때문에 계속 줘패긴 해야될거라 본다. 본질은 안바뀔거다
사회가 변했는데 군은 안변하니 폭발한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