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무인(이라쓰고 유인이라 읽는)레이더기지 상황실 근무했음. 구보? 그딴거 없음. 점호도 저녁에 1번만 함. 10시 넘어서 드라마 본방사수 했었음. 당시 부기지장이 미친놈이라 부기지장 근무때 배달 존나 시켜먹음. 전역할때까지 사격, 유격, 혹한기 그딴거 1번도 안 함.
115?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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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잖아
그럼 어떰? 걸어가는것도 아니고 차타고 올라가는데
레이더 기지 보통 고도 세자리~네자리단위에서 놀지않나 내려오는데만 몇시간 걸리고
국립공원 안에 있던곳이라 존나 낮았음 ㅋㅋㅋ
레이더 뿐 아니라 지상감시, 감/청 부대도 그럼. 물론 거긴 민통선 안이라서 배달은 못시킴.
원래 안 되는데 국립공원 안에 있어서 배달 시켜놓고 기지 문열고 나가서 받았었음
ㅇㄱㄹㅇ 보통 기지 1x-2x시간 돌려야되고 인원도 없어서 걍 군생활내내 기지에서 짱박혀 있다가 나옴
야간 상황보다보면 별것도 아닌 일로 감시형태 A형 되고 ㅈㄹ이더라;;
격오지의 좋은점이 그러지뭐.. 사단 통신대였는데 중계소 파견 나갔을땐 여기가 군댄지 사횐지 헷갈릴정도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