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시골출신 하사가 야이 원시인 새끼들아 하면서 나무막대기에 줄묶어서 쓸어내리는 방법을 알려주긴 했는데

그 전까지 행보관이랑 우리랑 내가 박찬호다 손민한이다 하면서 돌던져서 잣 따고있었음

근데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다들 잣까다가 3일간 손 끈적였고

열심히 딴 잣은 한끼에 다먹음

행보관이 우리랑 친해서 슈킹안하고 짬밥만들때 밥에 넣어먹음 ㅎ